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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확대 -경남일보

등록일: 2007-01-19


거창군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확대 -경남일보  여성들의 농촌거주 기피로 농촌 노총각들의 혼인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거창군은 농촌의 미혼 남성들의 혼인사업을 지원해 젊은 농업 인력의 이농을 방지하고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사업’을 작년에 2명에서 올해는 12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 지원대상자는 거창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미혼남성 농업인이면서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자로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이후 선정된 농촌 총각이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을 마치고 영농에 종사하는 것이 확정적일 때 결혼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2명으로서 도 지원사업(4명, 만35세 이상)과 군 자체사업(8명, 만33세 이상)으로 나누어 시행하며, 1인당 지원금액은 500만원이다. 거창군의 농촌거주 미혼남성은 3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본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상세한 내용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담당( 940-3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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