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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도내 첫 벼 수확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13


함양, 도내 첫 벼 수확 -도민일보 올들어 도내 첫 벼 수확이 함양에서 있었다. 함양농협은 12일 햅쌀 출하로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무농약 청정벼 재배를 장려한 결과 이날 오전 함양읍 교산리 권영석(58)씨 논 850평에서 첫 수확을 했다. 이날 권씨는 하우스로 재배한 극조생종 그루벼를 공무원, 농협, 지역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수확했다. 권씨는 벼 조기 수확을 위해 지난 2월 27일 파종을 하고 4월 10일 이앙 후 군과 농협의 기술지도 및 계약 재배로 미강, 목초액, 현미식초 등 무농약으로 재배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함양농협에서 전량 매입, 가공 포장을 해 일품백미 햅쌀로 홈플러스, E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농협은 관내 130농가 40㏊에서 무농약 청정벼 220t을 생산키로 하고 전량 계약 재배해 가마당(40㎏) 7만원에 매입, 3억85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함양농협 관계자는 ꡒ일품 백미를 명품화해 판매량을 늘리고, 수입개방에 따른 쌀 농가 보호와 안전한 판매망 구축으로 무농약 청정벼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할 계획ꡓ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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