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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4개 MBC 합친다 -도민일보
등록일: 2007-01-05
부울경 4개 MBC 합친다 -도민일보 연구팀 "3월 말까지 통합안 완료…법인은 묶되 채널은 그대로" 부산, 울산, 진주, 마산 등 4개 지역MBC가 하나로 합쳐질 것으로 보인다. 가칭 'MBC 영남'이다. 현재로선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 <관련기사 3면> 이들 부울경 4개 방송사는 지난해 말 통합(광역화)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고 각각 3∼5명씩 특별부서(TFT)를 꾸렸다. MBC 본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본사와 4개 방송사에서 한 명씩 뽑아 구성한 연구팀이 부산MBC에 상주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연구팀은 각 방송사 주주총회가 열리는 3월 말 전까지 통합의 기본원칙을 만들고 안건으로 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연구팀이 통합을 고민하면서 중점을 두는 것은 '지역밀착성'과 '심층성'의 강화다. 구체적으로 법인은 하나로 묶되 각 방송사 채널은 그대로 두겠다는 것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지역별로 보도기능을 강화하고 광역단위에서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지역밀착을 강조하는 이유는 지역 지상파 방송사가 '지역 문화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방송환경이 변하면서 지역방송사가 경제적으로 힘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단순히 규모를 줄여 생존하겠다는 생각으로 통합을 진행한다면 그나마 나름대로 유지되고 있는 지역성은 실종되고 방송마저 서울에 종속될 게 뻔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엄혹한 방송환경에서 지역밀착과 생존 두 가지를 만족해야 하기에 연구팀의 고민이 깊다"며 "지역 방송이 서울에서 만든 방송을 중계하는데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부산민언련 정순영 사무국장은 "방송사 통합은 지역 시청자 주권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맞춰야 한다"며 "부울경 4개 MBC 통합 연구팀이 고민하는 방향이 바람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만든 통합 안이 주총을 통과하면 바로 실무진을 구성해 실질적으로 통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통합을 하려면 방송위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지역성 강화라는 통합의 원칙을 방송위도 수긍하고 있어 무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방송위 관계자는 "부울경 4개 MBC가 통합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이는 지역MBC로서는 첫 사례라 앞으로 다른 방송사 통합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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