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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댄스동아리 ‘하비코루’ 대상 -경남매일

등록일: 2006-12-29


거창군 청소년 댄스동아리 ‘하비코루’ 대상 -경남매일 2006 경남도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대회 지난 23일에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개최된 2006년 경남도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대회에서 거창군 청소년문화의 집 소속 댄스동아리 ‘하비코루’(대표 윤종언.산과고 2년)가 각 시군을 대표하는 28개 팀이 열전을 벌인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이해 도가 청소년을 격려,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거창에서도 어려운 청소년 격려대상자 2명을 포함한 총 24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우선 제1부에서는 장한 청소년 2명에 대한 포상과 어려운 청소년 40명(시군별 2명)에 대한 겨울용 코트와 밑반찬 전달로 격려했으며, 이어서 개최된 2부 행사인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는 청소년 댄스팀 20팀과 가족장기자랑 8팀 총28개 팀이 장장 4시간에 걸친 열띤 경연을 벌여 열정의 무대로 행사를 빛냈다. 대상을 차지한 하비코루는 작년에 최우수상을 수상해 대상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작년에 대상을 차지한 양산시 대표팀을 제치고 올해 대회는 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하비코루는 회원이 20명(B-boy 10명, 안무, 5명, 연습생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일 학교가 아닌 관내 중,고교생 연합으로 이루어진 댄스동아리이다. 회원 간 규율도 엄격하며 자기관리가 뚜렷한 동아리로서 하루 연습량이 4시간을 넘는다고 한다. 이날 동아리 대표로 상장을 받은 윤종언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댄스동아리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 보는 게 멤버들에게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이룬 쾌거로 멤버들 대부분이 춤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제 경남을 제패하였으니 앞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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