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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도축장 ‘소’ 도축 재개 -경남매일

등록일: 2006-12-28


거창도축장 ‘소’ 도축 재개 -경남매일 2년4개월 만에 내년부터 실시 거창군은 지역현안 사항인 소 도축장 재개와 정상화를 위해 추진한 결과 지난 2004년 9월 폐업된 지 2년 4개월 만에 경남도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 내년부터 거창도축장에서 ‘소’도축을 실시한다. 거창도축장은 그동안 경영자금부족으로 지난 10월 (주)다원미트(대표 양창국)가 인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설치 완료해 내년 1월 2일 소 도축업을 재개함으로써 100여개소의 식육판매업의 물류비절감 등(년 1억3,000만원)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방세수(년 소 도축세 1억원)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또한 소도축업에 대해 지난 2004년부터 정부에서 소 HACCP(위해요소중점 관리기준) 시설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강제 폐업돼 현재까지 돼지만 도축해 오던 것을 군이 시설개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 깨끗한 소도축장으로 탈바꿈 했다. 한편 소도축 재개로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앞으로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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