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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공문서 표준서식 시행 -경남일보

등록일: 2006-12-26


경남도 전국 최초 공문서 표준서식 시행 -경남일보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문서 표준서식을 발굴해 시행에 들어갔다.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공문서를 개인의 업무역량에 따라 다양하게 작성함으로써 업무연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또한 결재권자의 결재단계에서 검토가 쉽지 않는 등 행정의 업무효율성에 문제점이 있어왔다.  이에따라 도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행정내부의 다양한 공문서를 더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하는 행정혁신의 일환으로 ‘행정혁신을 통한 행정업무 프로세서 혁신’이라는 대명제 아래 일하는 방식 개선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전 부서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문서 표준화 서식을 확정해 시행하게 됐다.  공문서 표준화 혁신은 지난 6월부터 자치행정국장을 팀장으로 21명의 T/F팀을 구성한 후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도출을 위한 10여차례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진단과 토론을 거쳐 우선적으로 전 부서가 널리 사용하고 쉽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서식을 확정, 전자문서시스템과 지식관리시스템에 게시해 전 직원들이 용이하게 활용함으로써 획기적인 행정개선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에 자체개발한 공문서 표준화 서식은 조례, 규칙, 훈령, 예규 등 33건, 포상, 공무국외여행, 공고·고시 등 31건, 각종 계획서 및 보고서, 위원회 구성·운영 등 10건, 법인 설립신청 및 허가절차, 지시사항 등 26건, 민원처리, 기타 5건 등 총 13개 분야 105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따라 도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공문서 표준화 서식이 사장되지 않고 상용화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행정부지사 주재로 21일 도정회의실에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경남도는 내년도에 민원신청서식 및 신고서, 사무인계·인수서 등 표준서식을 지속적으로 발굴, 정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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