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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최저임금제 적용 골머리 -경남일보
등록일: 2006-12-16
경비원 최저임금제 적용 골머리 -경남일보 관리업체 '관리비 인상-고용 축소' 딜레마 노인회는 "되레 일자리 빼앗겨" 반발 내년부터 각 아파트단지 경비원도 최저임금제가 적용됨에 따라 도내지역 아파트 위탁관리업체와 입주자 대표들이 대책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한노인회에서는 아파트 경비원들의 최저임금제 적용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노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진주지역 하대동 A아파트 위탁 관리업체 관계자는 “내년부터 경비원도 최저임금액의 70%까지 받게돼 임금이 상당히 지출될 것 같다”며 “그렇다고 관리비를 인상 할 수도 없고 아파트 경비원들을 줄일 수도 없어 대책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A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경비원 최저임금제 시행을 앞두고 대표자 회의를 갖는 등 입주민과 관리업체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으나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 같다”며 “만약 경비원을 줄일 경우 같은 임금이면 젊은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진주시 초전동 B아파트 위탁관리업체 관계자는 “현재 진주지역 아파트 위탁관리 업체 대부분이 내년부터 경비원 최저임금제 적용에 따라 대안마련에 분주하다”며 “일부에서는 경비원 줄이는 대신 초기자본이 많이 투입되지만 출입문에 CCTV설치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세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관리업체는 내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경비원 최저임금제 적용을 놓고 분주한 모습이다. 임대 아파트를 관리하는 C업체 관계자는 “임대아파트의 경우 영세민들이어서 일반 아파트처럼 경비원을 줄일 여유가 없는데 임금마저 내년에는 올려줘야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그렇다고 정부에서 시행하는 최저임금제 시행을 안 할 수도 없어 딜레마에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반면 대한노인회 진주지부 관계자는 반발하고 있다. 진주지부 관계자는 “저임금 문제가 상당히 개선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노인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라며 대한노인회에서 정부에 만65세 이상은 적용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을 집약해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며 “경비원에게 최저임금제를 시행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는 내년부터 최저임금액(시간급 2436원)의 70%를 그 다음해에는 80%를 적용하는 등 감시·단속적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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