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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최종 용역결과 -국제신문
등록일: 2006-12-14
국토연구원 최종 용역결과 -국제신문 대가야 광역관광개발 윤곽 경남 서북부 5개 군 포함 10개 시·군 참여 주요 문화유적정비 · 핵심개발사업 등 선정 1조6000억 투입 추정… 투자비 정부지원을 창녕 합천 거창 산청 함양 등 경남지역 5개 군이 참여하는 가야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광역개발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10개 시·군과 용역을 맡은 국토연구원은 지난 12일 경북 고령에서 '가야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갖고 권역별 사업내용과 부문별 개발계획 등을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가야를 중심으로 고대 가야사 유적을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 계획에는 경남 5개 군을 비롯해 대구 달성, 경북 고령·성주, 전북 남원·장수 등 10개 시·군이 협의체를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 분포한 가야유적은 100여 개로 고분군과 산성, 유적지, 토성, 벽화고분 등이 주를 이룬다. 국토연구원이 제시한 최종 용역 결과에는 거창 개봉고분군과 말흘리고분군, 창녕 교동고분군과 목마산성, 합천 옥전고분군과 야로 철산지 등이 가야시대 주요 문화유적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또 거창 수승대 예술인촌과 함양 지리산토템공원, 산청 가야생초공원, 창녕 이방문화마을 산토끼동산, 합천 옥전 다라가야 공원 등이 핵심 개발사업으로 분류됐다. 이밖에 암벽석산공원 조성(거창)과 상림생태환경공원 조성(함양), 영상체험테마파크(합천) 등 22개(경남 11개) 사업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야 문화유적 정비와 연계해 추진할 사업으로 정해졌다. 이를 통해 거창과 달성·고령·성주(북부 대가야권)는 역사체험 기능으로, 창녕·합천·산청(남부 대가야권)은 문화생태체험 기능으로, 함양·장수·남원(서부 대가야권)은 역사문화위락 기능으로 각각 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광역관광개발에 투입될 비용은 모두 1조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역사자원 정비 656억 원, 관광지 개발 8000억 원, 테마도로 등 인프라 구축 7100억 원 등이다. 문제는 이처럼 막대한 투자비를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하는 점. 개발계획을 추진하는 시·군은 이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확정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창녕군 김종현 기획담당은 "그동안 가야라고 하면 김해시가 주도하고 있는 금관가야에만 관심이 쏠렸던 게 사실"이라며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광역관광개발 계획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10개 시·군이 한목소리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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