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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실업계 고교 1.01대 1 -경남일보

등록일: 2006-12-13


경남도내 실업계 고교 1.01대 1 -경남일보 통영 제일고-진해 세화여고-진해 중앙고-창원공고 순 경남도교육청은 2007학년도 실업계고등학교 입학원서 마감 결과 전체 경쟁률이 1.01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창원공고교를 비롯해 38개 실업계고교에 대한 입학원서를 마감한 결과 5663명 모집에 5735명이 지원해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별로 보면 통영제일고교가 112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 1.51대 1로 도내 실업계고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진해 세화여고교는 210명 모집에 264명(1.26대 1), 진해중앙고교는 60명 모집에 79명(1.32대 1)이 지원했다. 이밖에 창원 공고교 및 진영 제일고교는 1.21대 1, 김해한일여고교 1.12대 1, 가조익천종고교 1.11대 1, 고성고교 1.11대 1, 창원정보과학고교 1.09대 1, 거제종고교 1.07대 1, 거창산업과학고교 1.06대 1, 양산여고교 및 충렬여고 1.04대 1, 마산공고교 1.03대 1, 마산무학여고교 및 선명여고교 1.0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일전산여고교 등 나머지 22개 학교들은 정원과 똑같거나 미달돼 지원자 전원이 사실상 합격했다. 이번에 원서를 마감한 38개 실업계고교는 12일과 13일 전형을 거쳐 14일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경쟁률이 0.92대 1이었던과 비교해 보면 올해 경쟁률이 다소 상승한 편"이라면서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동일계 특례입학과 내신성적 등 공고에 진학하면 대학 진학에 유리한 점이 많은데 이 때문에 취업보다 진학쪽에 무게를 둔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실업계고교에 지원했다 떨어진 학생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일반계고교나 1월말께 진행되는 실업계고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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