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범어사 입장료 폐지 예산산정 논란 -연합뉴스
등록일: 2006-12-07
범어사 입장료 폐지 예산산정 논란 -연합뉴스 부산시 실사 없이 사찰요구 근거해 편성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시가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범어사의 입장료를 폐지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3억원의 사찰지원금을 편성했으나 관람객 등에 대한 실사도 없이 금액을 산정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범어사 측에서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받아온 범어사 입장료를 내년부터 폐지하는 대신 입장료 수익만큼 범어사 측에 보전해 주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 3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범어사가 금정산 북문으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에 있어 사찰 내 문화재를 관람하지 않는 일반 등산객들에게까지 어른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의 입장료를 일률적으로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부산시는 범어사 입장객 수에 대한 실사 등 사전조사도 없이 사찰측이 지난해 관람료 수입이 35만8천 명분 3억3천여만 원이라고 통보해 온 것을 토대로 산정했고 이 과정에서 범어사가 조계종 종단에 보고한 수입 신고내역에 대한 확인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범어사가 조계종 종단에 보고한 관람료 수익금은 2005년 1억8천여만 원, 올해는 10월까지 1억4천8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부산시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실사도 없이 사찰측의 부풀려진 자료를 토대로 3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은 과다하며 부산시의 행정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관람객 수를 직접 세어보지 않는 한 정확한 수익금 규모는 알 수 없어 범어사 자료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