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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농어촌버스 요금 평균 100원 인상 -경남일보

등록일: 2006-11-27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평균 100원 인상 -경남일보  도내 시내버스 및 농어촌 버스 요금이 내달 1일부터 인상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26일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의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을 변경 신청함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및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버스운송원가인 인건비(5.6%) 및 유류인상(20.7%)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버스 운임·요금을 내달 1일부터 변경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결정한 운임·요금 현황을 보면 일반인 현금 기준으로 일반 시내버스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100원(11.1%)이 인상되며, 농어촌버스의 경우도 850원에서 950원으로 역시 100원(12%)이 오른다.  또 좌석버스의 경우는 마창지역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7.1%)이 인상되고, 김해·양산지역의 경우는 용역결과 인상요인이 적어 종전 1200원 그대로 동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 시내·농어촌 버스의 요금 인상폭은 7.1~12%로, 지난해 인상수준인 7.2~13.3% 보다는 다소 낮은 편이다.  한편 당초 겅상남도 시내버스운송조합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900원에서 1340원(48.8%), 마·창·진 좌석시내버스는 1400원에서 2163원(54.5%)으로 각각 인상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농어촌버스의 요금도 850원에서 1490원(75.3%)으로 올려 줄 것을 요구했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요금의 과도한 인상은 도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된다며 인하를 요구함으로써 지난해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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