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남원 지리산권 폐기물 처리장 주민·환경단체 반대로 철회 -경남신문

등록일: 2006-11-23


남원 지리산권 폐기물 처리장 주민·환경단체 반대로 철회 -경남신문 지리산 자락인 남원시 인월면에 추진됐던 특정폐기물 처리장 설치 계획이 남원 인월과 함양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백지화됐다. 23일 함양군에 따르면 남원시는 지난 21일 “인월면 유곡리 현지 주민들과 함양군민, 지리산권 환경단체 등의 반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한 민간업자가 제출한 인월면 유곡리 특정폐기물 처리장 설치 허가서를 반려키로 결정했다. 남원시는 폐기물 처리장을 허가할 경우 지역주민의 반대와 환경단체의 반발 등 지리산권 청정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문제점이 있어 불허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최판갑(51·함양 웅곡)씨는 “지리산권 청정지역인 남원 인월과 함양 웅곡은 사과 주산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라며 “남원시가 폐기물 처리장 허가를 철회한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