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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은 정계진출 디딤돌 -경남신문

등록일: 2006-11-20


학교운영위원은 정계진출 디딤돌 -경남신문 200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중 지난 5·31 지방선거에 170명이 출마해 1/3이 넘는 61명이 당선한 것으로 조사돼 학교운영위원이 지역정계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이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에게 서면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시장·군수선거에 4명, 도의원선거에 26명, 시·군의원선거에 140명 등 모두 170명이 출마해 도의원 8명, 시·군의원 53명 등 모두 61명이 지방의회에 입성해 35.8%의 당선율을 기록했다. 선거별로 보면 진주제일중 강주열 지역위원이 진주시장선거에, 양산제일고 정병문 지역위원이 양산시장선거에, 고성중 백두현 학부모위원이 고성군수선거에, 함양중 최은아 학부모위원이 함양군수선거 등 4개 시·군 단체장후보로 출마했다. 또 도의원선거에 창원 명곡여중 박차봉·김해 월산중 이규상 지역위원 등 13개 시·군에서 26명이 출마해 8명이 당선 30.7% , 시·군의원선거에 창원 삼정자초등 왕성현·마산 신월초등 이옥선 학부모위원 등 모두 140명이 19개 시·군에서 출마해 53명이 당선돼 37.8%의 당선율을 나타냈다. 위원별로 보면 출마한 170명 중 학부모위원이 55명, 지역위원은 2배인 115명 등이며, 시·군별로는 창원 26명, 진주 18명, 김해 17명 등이었다. 이와 함께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92명, 중학교 48명, 고등학교 30명의 학운위원들이 각각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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