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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비영리민간단체 381개 실태조사 -경남신문

등록일: 2006-11-20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381개 실태조사 -경남신문 경남도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10월말 현재 도내에 등록된 381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등록 요건 충족 여부 및 공익활동 실적 등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무실 운영 실태. 공익활동 실적 등에 대한 현장 확인으로 이뤄지며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부적격 단체 정비로 등록단체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익활동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는 이들 단체 중 상당수가 정부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는 만큼 평소 이들 단체들의 활동이 등록 요건에 충족되는 지에 대해 충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115개 비영리민단체에 단체당 200~500만원씩 총 3억2천300만원의 정부보조금이 지원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상시 구성원수 100인 이상 여부. 최근 1년 동안 공익활동 실적 유무.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불특정다수인지 여부. 구성원 상호간의 이익 분배 여부. 특정 정당 및 선출직 후보지지 여부. 특정종교 교리전파 여부.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있는지 등 등록요건을 제대로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다. 도는 현지점검 결과. 부적격 단체로 드러날 경우 행정절차법에 의한 청문 절차를 거쳐 직권 말소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0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작년까지 공익활동 실적 부진. 상시 구성원수 부족 등 사실상 등록요건을 상실한 17개 단체를 등록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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