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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현장 소리' 행정사무감사 반영 -경남일보

등록일: 2006-11-15


도의회 '현장 소리' 행정사무감사 반영 -경남일보 산청 한방휴양지·고성 상습수해지역 점검  도의회 경제환경문화위원회(위원장 임창호)는 14일 함양군 폐기물처리시설 현장과 산청군 전통 한방휴양관광 조성 사업현장, 경호강변 관광자원개발사업 현장, 산청 모례 소나무숲 생태공원 현장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벌였다.  특히 함양군으로부터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관리운영 현황과 향후 함양폐기물 종합처리장 이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후 전북 남원시의 특정폐기물 처리장 유치계획 동향에 대해 참석한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한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북 남원시의 특정폐기물 처리장 유치계획에 대해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턱밑에 특정폐기물 처리장을 허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제시했다.  임창호 위원장(함양1)은 “현지 활동을 통해 주민여론을 빠짐없이 청취하여 잘못된 것은 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도정질문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산청군 전통한방휴양관광지 조성사업현장에서 최근 도의회가 건의서를 채택한 한의학 전문대학 유치 가능성 여부와 유치활동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국립한의학 전문대학원의 경남유치가 전통 한방휴양관광지의 성공여부와 직결되므로 유치에 사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통한방휴양관광지 조성사업 중 민자시설투자부분의 투자가 미흡한 부분을 지적했으며 체류형 휴양시설 등 민간건축물 조기건립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이어 경호강주변 관광개발사업과 모례소나무숲 생태공원조성사업에 대한 서면보고를 받은 후 도시계획 변경결정과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의 행정절차 미이행으로 사업추진의 부진함을 지적하고 사전 행정절차의 조기이행으로 사업의 정상추진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15일 진주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시설, 바이오21센터, 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사업, 진주바이오.진주실크 농공단지조성사업현장, 산림환경연구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윤권) 소속 10명의 의원들이 14일 오후4시 고성군 거류면 송산리 용산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건설소방위 소속 의원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김영택 경남도 치수과장의 설명에 이어서 현장을 확인에 나선 자리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친환경 개선사업과, 폐기물 처리 현황 및 전석 쌓기 등의 공사현황에 대해 상세하게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과장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수생식물 심기, 어도를 시멘트 공법을 하지 않고 자연친화적으로 경사도에 따라 자연석으로 쌓는 새로운 공법으로 공사를 하고 있으며, 개량복구 부분은 하상을 2~3m 숭상하여 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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