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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가당 경지 최하 농가수 많아 영농규모 취약 -국제신문

등록일: 2006-11-07


경남 농가당 경지 최하 농가수 많아 영농규모 취약 -국제신문 경남지역의 농가당 경지면적이 전국 시도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 영농규모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최근 통계청 주관으로 '2005년 기준 농림어업 총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가당 경지면적은 0.84㏊로 지난 2000년 0.86㏊ 보다 0.02㏊(2.3%)가 감소해 갈수록 경지면적이 줄어드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6일 밝혔다. 농가당 경지면적의 경우 0.5㏊미만 농가가 7만1400가구(45.7%)로 거의 절반에 가까운 반면 3㏊이상 대형농가는 5000가구(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농가당 경지면적 규모는 전국 16개 시도 중 12위로 서울 부산 대전 울산 광주 등 특별시와 광역시 등 대도시지역을 제외하면 농촌을 끼고 있는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반면 경남은 농가수에서는 경북 전남 충남에 이어 전국 4위 규모로 농가수에 비해 농가당 경지면적이 크게 작아 농업의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규모농 확대 등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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