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김해·창원시설관리公 최상위권 -경남일보

등록일: 2006-11-0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김해·창원시설관리公 최상위권 -경남일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5년도 전국 169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김해시와 창원시 시설관리공단이 각각 1위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으나, 거제시 상수도사업소는 최하위를 차지했다.  행정자치부는 6일 김해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사회적 약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확대를 위한 박물관 연구팀 구성과 하수관거 정비 민간 컨소시엄 결성 ▲내부성과관리체제 등을 높이 평가, 최우수 시설공단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해시 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시설물 이용고객에게 감사엽서와 생일축하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 경영평가, 혁신평가, CEO평가 등 전 분야에서 13개 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대비 2등급이 약진한 창원시설관리공단은 내 외부 고객만족도를 상시적으로 조사하고 보상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학술기관에 의뢰, 월 1회의 조사를 실시하여 고객관리체제를 재정립한 것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러한 경남도내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높은 경영평가와는 달리, 거제시 상수도 사업소는 지방공사`공단은 5개 평가등급(가~마)으로, 지방직영기업에 대해서는 순위가 매겨진 이번 경영평가에서 인구15만 이상 14개 도시 중 최하위를 차지, 사업영역 조정, 임원해임, 조직개편 등 경영개선을 위한 조치가 취해지는 정밀 경영진단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밖에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은 나등급, 경남도시개발공사, 창원경륜은 다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상수도 사업소 부문에서 마산은 인구 15만 이상 14개시에서 4위를, 사천과 밀양은 인구 15만 미만 15개시에서 각각 10위와 13위를, 거창과 고성은 9개 군에서 각각 4위, 7위를 차지했다. 하수도 사업소 부문에서는 김해, 진주, 창원이 인구 25만 이상 15개 도시 중 각각 4위, 5위, 12위를, 진해와 통영이 인구 25만 미만 13개 도시 중에서 11위, 12위에 랭크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방공사 공단의 임원과 직원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이 차등 지급되며 거제시 상수도사업소 등 최하위 지방공기업에 대해서는 정밀 경영진단뿐만 아니라 인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