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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회 '들불 대동제' 용지공원 야외무대서 -도민일보

등록일: 2006-10-19


오늘 18회 '들불 대동제' 용지공원 야외무대서 -도민일보 노동자들 창원서 뭉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들불 대동제'가 19일 창원용지공원 야외무대에서 민주노총 경남도본부 주최로 열린다. 들불 대동제는 전국 최초의 민주적인 노조연합 조직이었던 마창노련의 연대투쟁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마창지역 노동자들의 문화대동제.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 저지', '민주적 노사관계 쟁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들불 대동제에는 한미FTA 반대 집체극 <저 푸른 초원 위에>를 비롯해 각 연맹별로 마련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금속연맹은 산재법안 개악에 대한 퍼포먼스를, 공공연맹은 사회보험통합과 무상의료에 관련된 홍보 부스를 만든다. 한편 들불문학상 공모 결과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함께 열린다. 로템노조 박향숙 조합원의 생활글 <13년 만의 외출에서 본 다른 세상>은 결혼 13년차 주부가 현장 노동자로 다시 취직해 노동자와 그 가족으로서 겪은 경험을 진솔하면서도 깊이 있게 드러낸 작품이라는 평을 얻어 우수작에 선정됐다. 또한 올해 모범노조 시상에서 단결상은 일광택시분회, 거창적십자병원, 신일교통, SLS조선지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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