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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해물질 검출 은폐 -국제신문
등록일: 2006-10-17
낙동강 유해물질 검출 은폐 -국제신문 환경부, 2002~2005년 생식능력 장애 유발 등 8종 발견 조성래 의원 주장… 물금에서 7종이나 확인 최근 낙동강에서 기존에 알려진 퍼클로레이트 외에 발암, 생식기능 이상 등 건강상 장애를 일으키는 또 다른 유해물질이 정부 조사에서 대거 발견됐으나 환경부가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조성래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낙동강 유해물질 관리대책' 국감자료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발암물질인 안티몬 등 8가지 미량 유해물질이 물금 합천 등 낙동강 주요 지점에서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91년 페놀, 2004년 1-4다이옥산, 올해 퍼클로레이트 외에 다른 유해물질이 발견됐는데도 정부가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환경부가 발견한 새로운 유해물질은 안티몬(2002년 합천, 물금, 대구 남천산단에서 발견)을 비롯해 △복통과 피부염증, 폐염증 유발물질인 셀레늄(2002년 합천, 물금) △발암성 우려물질인 디클로로메탄(2002년 대구 남천산단) △발암 우려물질인 1, 2-디클로로프로판(2003년 물금), 벤조a피렌(2003년 합천, 물금) △발암 물질인 비소(2003년 합천, 물금, 대구 남천산단) △발암 가능성 물질인 비스2-에틸헥실아디페이트(2003년 물금)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디-n-부틸프탈레이트(2004년 물금) 등 8가지다. 일부 유해물질은 아직 환경기준조차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셀레늄과 디클로로메탄, 비소도 지난 7월 뒤늦게 수질환경보전법상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됐고 안티몬도 같은 달 환경정책기본법상 규제 대상으로 포함돼 입법 예고됐다. 그러나 나머지 4가지는 별다른 환경기준 없이 환경부가 모니터링만 실시하고 있는 수준이다. 조 의원은 "8가지 유해물질의 정확한 검출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비록 소량이라해도 발견됐을 경우 정부는 정확한 정보를 조기에 알려 물 이용을 자제하는 등 국민들이 자구책이라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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