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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공노 4곳 합법노조 전환 -연합뉴스

등록일: 2006-09-30


경남 전공노 4곳 합법노조 전환 -연합뉴스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내 4개 시.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지부가 29일 투표를 통해 합법노조 전환에 찬성했다. 전공노 고성군지부(조합원 590명)는 이날 오후 8시에 끝난 투표결과, 투표한 조합원 483명 중 359명(74.3%)이 찬성하고 반대 122표(25.2%), 무효 2표로 합법노조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통영시지부의 경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합법노조 전환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834명 가운데 679명이 참여해 찬성 553명(81.5%), 반대 123명(18%), 무효 3명으로 합법노조로의 전환이 가결됐다. 이에 앞서 하동군지부는 오후 6시에 마감된 투표에서 486명의 조합원 가운데 334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271표(81.1%), 반대 61표(18.2%), 무효 2표로 합법전환에 찬성했다. 의령군지부는 조합원 448명 중 365명이 투표해 찬성 290표(79.5%), 반대 72표(19.7%), 무효 3표로 합법노조 전환을 결의했다. 이날 투표결과로 전공노 경남도청지부가 올 5월1일 합법전환을 결정한 데 이어 20개 시.군 지부 가운데 지난 27일 합법전환에 찬성한 합천군지부를 포함, 5곳이 투표를 통해 합법노조 전환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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