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양산시 '혈세 물 쓰듯' -국제신문
등록일: 2006-09-28
양산시 '혈세 물 쓰듯' -국제신문 특정 아파트 헬스장이어 주차장까지 확장 경남 양산시가 특정 아파트단지에 마을회관과 헬스장을 설치해 주는 등 무분별한 혈세지원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특정 아파트단지 내에 억대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 확장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준공직후부터 부실시공 논란으로 10년이 넘도록 재개발 민원이 제기되면서 언제 뜯길지 모르는 형편인데다 아파트 자체적으로 8억 원의 하자보수비를 확보하고 있는데도 시는 별도의 예산을 투입, 인근 아파트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시는 주민숙원사업이라는 명분으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한 그린피아아파트에 1억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 초부터 주차장 확장공사를 벌이고 있다. 모두 300가구 규모인 이 아파트의 주차대수는 124대에 불과해 주차장 확장이 필요하다는 민원을 이유로 시는 아파트놀이터 인근 경사면 옹벽을 직각 옹벽으로 만들고 땅을 메운 300여 평에 놀이터와 2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키로 했다. 양산시는 이전에도 주민숙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특정 아파트단지 내에 헬스장, 마을회관, 단지 내 도로포장, 담장보수 등을 해준 데 이어 이번엔 주차장 확장까지 지원하자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린피아아파트와 인접한 성원 넥센 대동아파트 등 입주자들은 "아파트마다 매일같이 주차전쟁에다 화단까지 없애가며 주차공간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며 "사정이 이런데 양산시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특정아파트에 주차장을 확장해주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시는 "마을숙원사업해결 차원에서 지난해 예산으로 주차장을 지원하게 됐다"며 "올해부터는 조례상 20년 이상 된 아파트에 한해서만 지원할 수 있어 특정아파트 지원 논란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