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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 거창지부장 한대수씨 -경남신문

등록일: 2006-09-27


민예총 거창지부장 한대수씨 -경남신문 ‘제주 아시아 1인극제’ 예술감독 주목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중인 제2회 제주아시아 1인 극제에 민예총 거창지부장 한대수씨가 예술감독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 1인 극제’는 1인극 배우이자 민속학자인 우리나라 심우성 선생이 지난 1984년 창립.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몽골. 인도. 말레이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10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는데 매년 1회씩 회원국을 돌며 극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1인 극제에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네팔 등 5개국에서 12개 작품을 출품. 국내 1인극의 달인인 한씨가 예술감독을 맡게 됐다. 아시아 1인극제는 극제 회원국 대부분이 식민통치로 인해 고유의 연극적 유산이 소멸돼 이를 되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학술제와 공연을 열고 있다. 극제의 특성은 대사보다는 춤. 음악. 마임으로 구성돼 있어 극 감상을 위한 언어소통 문제가 없는데 소규모 단원으로서 다양한 작품공연이 가능해 저비용으로 국제교류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큰 이점이 되고 있다. 한편 한씨는 동학농민혁명 112주기 기념행사로 오는 12월 공주에서 열릴 공주아시아 1인극제의 실행위원장을 맡아 총연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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