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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버섯" 현혹 190억원 가로챈 대표 구속 -경남신문
등록일: 2006-09-26
"항암버섯" 현혹 190억원 가로챈 대표 구속 -경남신문 함양지역 주민과 버섯재배단지 조성협정을 체결한 뒤 항암효능이 탁월한 버섯을 생산해 고수익을 올리게 해주겠다며 수백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버섯재배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부경찰서는 25일 특허 받은 버섯을 생산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퇴직자. 가정주부 등으로부터 190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로 H사 대표 조모(50)씨와 부사장 박모(57)씨를 구속하고 이모(65)씨 등 직원 11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8월 부산 진구와 서울 강남구에 각각 셀레늄 표고버섯 생산업체와 투자사무실을 차려놓고 주식을 사면 구입 시기에 따라 매수금의 6배에서 최고 150배까지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며 장모(60·여)씨 등 1천400명으로부터 190억원을 투자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H사는 특허권도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뛰어난 셀레늄 버섯을 세계 최초로 독점 재배하기 때문에 주식이 상장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속였으며 회장과 주요 임원 및 법인 통장에는 현재 2천만 원만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사는 지난 2005년 10월27일 함양군 유림면 사무소에서 천사령 군수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3만5천 평의 버섯재배단지 조성 협정을 체결한 뒤 지역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투자자에게 홍보용으로 사용했으나 현재 부지 사용료 6억원을 체불한 것으로 조사됐다. H사는 버섯재배단지 조성협정 체결 때 103억원을 투자. 함양 유림면 장항마을 일대 3만5천여 평에 1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1천동을 건립할 계획이라며 5년간 주민 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홍보했다. 특히 H사는 “첨단 바이오 기술로 무기셀레늄을 버섯에 투여해 유기셀레늄으로 전이시킴으로써 버섯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각종 질병 예방과 체질개선 및 대사작용의 효과를 높였다”면서 “버섯을 대량 생산해 일본과 유럽·홍콩·싱가포르·미국 및 아랍권까지 수출을 하게 되며 연간 총생산량은 건버섯 기준으로 약 750t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노후대비자금 1억원을 투자한 장씨를 비롯한 50∼60대 퇴직자가 대부분이며 가정주부. 개인 사업가 등도 포함돼 있다. 조씨 등은 경찰에서 “정당한 사업을 했을 뿐이며 투자금의 대부분을 실제 투자에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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