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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정당공천 반대” 뒤에선 ‘정당에 눈도장’-도민일보
등록일: 2005-08-02
앞에선 “정당공천 반대” 뒤에선 ‘정당에 눈도장’-도민일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원모집 총력 현역 기초의원들의 정당공천제 반대 목소리와는 반대로 공천을 받기 위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군수 예비후보들이 적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2000명씩 당원을 대거 가입시키고 있고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은 국회의원 사무실을 기웃거리고 있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당원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당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당은 후보경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원의 조건으로 6개월(민주노동당 3개월)전에 가입해 당비를 내는 당원에게 투표권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후보경선을 선거일 2개월 전인 내년 3·4월, 민주노동당은 내년 1월로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각 당 예비후보자들은 늦어도 9월말까지는 자신에게 우호적인 당원을 최대한 많이 가입시켜야 당내 경선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물론 각 당이 당내 경선과 여론조사 등을 병행해 후보자를 선출하거나 지역에 따라 전략공천도 하지만 당내에서 자신의 지지기반을 다져놓지 못한다면 경선 출마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군수 예비후보자들의 당원확보 경쟁처럼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기웃거리는 등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6월30일 국회의 선거법 개정의결 후 3명의 군의원이 우리당을 탈당해 한나라당에 입당한 산청에서는 지난달말 남명축제 기간 중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방문할 지역당원협의회 관계자에게 면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전화가 잇따랐다. 함양에서도 지난해 군수를 따라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9명의 군의원이 정당공천제 여부로 거취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당원 확보나 국회의원 줄서기는 정당공천과 연관된 당내 경선과 공천에 모두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벌써부터 내년 경선에서 결과에 불복해 예비후보가 탈당하거나 과열 혼탁해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 모 정치인은 “지금 한나라당 도당이 책임당원 3만명을 모았다지만 실제로 충성도가 높은 당원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예비후보자가 경선에서 떨어지면 자신이 가입시킨 당원을 이끌고 탈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는 특히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자들이 당원을 탈당시켜 연대한다면 한나라당 후보에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기초의원 정당공천의 경우 경선 과정에서 혼탁해질 가능성도 지적됐다. 함양지역의 경우, 현재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로 거론되는 사람이 한나라당만 30~40명에 이르고 있는데 3배수로 경선을 치른다고 하더라도 돈을 써야하고 경선 후 마을간 갈등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불식시킬 투명한 경선과 경쟁력 후보를 내기 위한 각 당의 묘수풀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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