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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생가 문화재 등록 눈앞 -도민일보
등록일: 2005-07-13
김종영 생가 문화재 등록 눈앞 -도민일보 인물·건축사적 가치 인정…9월 최종 심사 창원이 낳은 한국 추상 조각의 선구자 우성 김종영의 생가가 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청은 도내 근대문화유산 30여건을 실사해 창원 김종영 생가와 통영태합굴해저도로 등 역사적·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24건에 대해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12일 문화재 등록예고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 등록예고 기간에 문화재의 소유자·관리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9월 중 근대문화재분과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등록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에 대해 “1940년대 건립된 주택으로 우리나라 근대조각의 이정표이며 추상조각의 선구자인 김종영 선생의 생가로 근대한옥 양식으로 치목이 정교하고 비례가 아름다우며 전통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수납공간과 높은 다락, 미서기 유리문과 출입구 상부의 채광을 겸한 환기창 등 현대적인 주거 요소가 분명하게 나타나 인물사적·건축사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창원 소답동에 있는 생가는 창원미협 등 지역 예술계에서 지난해부터 문화재 등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창원미협측은 지난 7일 김종영 학술세미나에 이어 가장 큰 현안이었던 생가의 문화재 등록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자 김종영 재조명 작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통영태합굴해저도로· 진해역사 등 24건도 창원미협의 김종영 재조명 특별위원회는 곧 회의를 갖고 이제까지의 활동을 평가정비하고 이후 김종명 재조명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년 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등록예고된 근대문화유산은 △진해 구 덕환관음 △진해역사 △구 일본은행 진해지점 △진해 구 해군제독 관사 △진해 대천동 구 영업시설 △진해 구 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 △구 진해요항부 사령부 △구 진해방비대 사령부 △구 진해방비대 사령부 별관 △구 진해요항부 병원 등 진해 지역 11곳이 포함됐다. 또 △구 마산헌병 분견대 △마산 봉암수원지 △마산 구 한일와사 전기회사 관사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 △통영태합굴해저도로 △남해 아산리 김영태 가옥 △진주역 차량정비고 △거창 구 모동국민학교 △거창 정장리 최남식 가옥 △산청 단계리 구 여인숙 △밀양 상동터널 △구 밀양역 파출소 △밀양 기산리 구 비행기 격납고를 포함해 모두 24곳이다. 통영태합굴해저도로는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이며 임란 당시 이충무공에게 쫓겨 달아나던 왜적의 퇴로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지며, 경부선 개통을 위해 건립된 밀양 상동터널은 건설기술사적으로 당시의 구조기술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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