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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수질 나아진다 -부산일보
등록일: 2005-07-09
낙동강 하류 수질 나아진다 -부산일보 BOD 0.8ppm 낮추는데 3조4천억… 부산시 15년간 BOD 비교 결과 2002년 종합대책 뒤 개선 효과 '낙동강 하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0.8ppm 낮추는 데 3조4천억원.' 낙동강 하류 수질이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2000년 낙동강수계물관리종합대책이 세워져 수질개선에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2002년 이후 두드러지고 있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의 수질 개선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1991년부터 2005년까지 15년간 갈수기(매년 1월부터 5월까지) 낙동강 하류(기준점:물금지역)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조사한 결과 수질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수질 분석을 위해 갈수기를 선택한 것은 강수량이 많은 우수기에는 다양한 오염원들이 강물에 밀려 내려와 제대로 된 측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질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낙동강 하류 갈수기의 평균 BOD는 4.0ppm이었지만 10년간 평균 BOD는 3.8ppm으로 낮아졌다. 또 최근 5년간 갈수기 평균 BOD는 3.1ppm으로 분석돼 15년간 평균에 비해 0.9ppm,지난 10년간 평균 BOD에 비해서는 0.7ppm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낙동강 수계 물관리종합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인 2002년 전까지는 평균 BOD가 불안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91년 평균 BOD는 4.2ppm이었으나 92년엔 3.1ppm으로 크게 낮아졌다가 93년엔 다시 3.9ppm으로 높아졌다. 또 95년과 96년에는 각각 평균 BOD가 5.7ppm과 6.0ppm 로 높게 나타났으나 98년에는 3.3ppm으로 낮아졌다가 2000년에는 3.9ppm으로 다시 높아졌다. 반면 낙동강특별법안이 공포돼 본격적인 수질관리에 들어간 2002년 갈수기에는 평균 BOD가 3.4ppm을 기록했고,2003년 2.6ppm,2004년 3.4ppm,2005년 3.1ppm으로 나타나 수질이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이 낙동강 하류 수질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2002년부터 3조4천억원을 투입해 낙동강의 수질관리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실시, 낙동강 오염 부하량의 17%를 차지하는 가축분뇨 자원화, 강변여과수 설치, 부산 등 3개 시도 수변구역 지정 등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낙동강 수질조사 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시 환경보전과 이건표씨는 "한강 팔당댐 수질을 1.4ppm에서 1.3ppm으로 낮추는데도 1조원이 들었다"면서 "환경이 한번 나빠지면 돌이키는 데 엄청난 시간과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는 것을 차제에 모두가 절감해야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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