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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비·장애와 함께하는 통합캠프’ 마련 -경남도민일보
등록일: 2005-07-09
전교조 ‘비·장애와 함께하는 통합캠프’ 마련 -경남도민일보 ‘장애라는 게 이런 거구나!’ “장애아동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채 살아가죠. 반면 비장애아동의 경우도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만 자기들과는 다른 장애를 가진 아동들과 만남의 기회가 거의 없어요. 이처럼 우리 사회는 어려서부터 장애와 비장애 아동이 분리된 상태에서 교육을 하고 있고, 이 때문에 비장애 아동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장애인들을 자기들과는 별개의 인간으로 생각하게 되는 거죠.” 전교조 경남지부 특수교육위원회 조미경 교사는 ‘2005 장애 비·장애 함께하는 여름 통합캠프’를 마련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동안 거창군 월성면 청소년수련원에서 ‘함께 하니 참 좋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캠프는 장애학생 50명과 비장애 학생 50명 그리고 경남지역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이 캠프는 장애아동에게는 보다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키우고 다양한 놀이활동 및 비장애아동과의 만남에서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기회 이외에도 캠프가 끝난 후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비장애아동은 장애아동이 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장애를 일상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실제로 이를 위해 캠프에서는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조를 이루어 휠체어나 안대 등을 이용해 장애체험을 하며, 미니올림픽, 119 소방체험, 별자리 관찰, 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조 교사는 “최근 10년간 특수교육에 있어서 통합교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그 통합이라는 개념이 물리적인 통합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며 “여름 통합캠프가 추구하는 것은 이런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선 사회심리적인 통합이다”고 말했다. 또 “사회심리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며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내고 함께 놀이를 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면 그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한 것들을 당연히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신청은 전교조 경남지부(238-257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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