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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가조.가북 3.1문화재' 25~26일 -연합뉴스

등록일: 2006-03-23


거창서 `가조.가북 3.1문화재' 25~26일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25,26일 가조면 가조온천 부지 일원에서 `제4회 가조.가북 3.1문화재'를 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재는 일제강점기 가조.가북지역에서 일어났던 3.1 운동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고 이 운동을 지역민이 화합하는 지역축제로 만들려 2003년 가조.가북 3.1 정신계승 발전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첫째날 애국지사의 얼을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독립 만세운동 거리재현, 3.1 독립운동과 민족정신을 소재로 한 백일장, 어린이 재롱발표, 노인건강체조, 일소리 공연, 대동줄다리기, 마당극, 어린이 사물놀이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천재 피아니스트 임동창씨가 연출하는 거창사랑 어울마당에는 효녀가수 현숙씨가 출연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인 경기민요 전수자 10명, 풍물단 `진쇠', 거창여성합창단, 거창힙합동아리가 참여한다. 둘째날은 3.1 독립정신을 기리는 3.1절 기념 마라톤대회, 평양예술단 공연, 3.1문화제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촌두부. 메밀묵 만들기, 떡메치기, 풍선아트체험, 온천 즐기기, 소달구지타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재래시장재현, 향토특색음식점 운영, 장승깍기 등 부대행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버농원 딸기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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