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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로 등 콘크리트 시공 생태계 훼손 지적 -경남일보
등록일: 2006-03-15
농수로 등 콘크리트 시공 생태계 훼손 지적 -경남일보 함안지역 함안군 및 한국농촌공사 함안지사가 소하천 및 저수지의 농업용수로 재방과 수로바닥을 콘크리트로 시공해 자연정화기능을 상실하고 생태계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함안 광려천, 함안천 등 10여km 구간에 농업용수로로 사용하기위해 물을 가둔 취입보, 낙차보 등을 10여개를 설치했으나 고기들이 다니는 어도를 설치하지 않아 생태계를 훼손하고 있다. 7일 한국농촌공사 함안지사에 따르면 국비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지원받아 여항~함안~검암을 흐르는 하천수를 유입,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가야읍 광정리 백산동 주변 농경지 100여㏊에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소하천 폭 3m, 총연장 2000m에 콘크리트 제방과 수로바닥까지 콘크리트를 설치했다. 또 지난 99년 가야읍 상기동, 관동 마을 앞을 흐르는 용수로 제방 500m를 콘크리트 벽으로 쌓았으며 지난 2004년에도 가야읍 광정리 백산동 주변 소하천을 조성하면서 모두 콘크리트 제방과 수로바닥까지 콘크리트로 조성했다. 이와 관련, 가야읍 광정리 박모(63)씨를 비롯 자연생태 보존회 조모(58)씨 등 회원들은 콘크리트 제방이 하천식물을 멸종시키면서 곤충과 두루미, 미꾸라지, 황새 등 각종 조수들의 서식처도 빼앗아 버렸고 하천수의 자연정화 현상을 차단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가야읍 말산리 이모(54)씨는 "선진국인 스위스, 일본 등 콘크리트 제방으로 하천관리에 앞장섰던 국가들이 최근 콘크리트 벽을 철거하고 하천주위 생태계를 살리는 자연형 하천공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환경당국도 이를 권장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 콘크리트 제방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한국농촌공사 관계자는 "콘크리트를 하는 목적은 용수의 누수를 막고 사면유실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설치하며 자연생태계 파계를 최소화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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