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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지역따라 '천차만별' -국제신문
등록일: 2006-02-23
스쿨존 지역따라 '천차만별' -국제신문 행자부 등 전국 실태점검 워스트 - 진해 경화초등 앞 곳곳 장애물 돌출, 차량까지 진입 '아찔' 베스트 - 함양초등 · 울산 울주 중남초등 교통시설물 정비… 무인카메라도 갖춰 22일 오후 경남 진해시 경화동 경화초교 앞. 봄방학 기간이지만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학교 앞 길을 메웠다. 붉은 벽돌색 아스콘으로 포장된 도로와 노란색 '어린이보호구역(스쿨 존)' 표지판, 새로 닦인 통학로가 학교 앞 스쿨 존임을 알려주고 있으나 어린이들의 안전 보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지난해 진해시가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든 통학로. 시는 당초 학교 주변에 인도가 없어 경계석을 포함해 1.4m 너비의 통학로를 개설하고보호펜스를 설치했다. 그러나 이 통학로는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가기 힘들 정도로 좁은 데다 전신주가 곳곳에 세워져 있다. 특히 학교 옹벽이 드러나 있는 곳부터는 통학로가 끊겼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은 통학로를 따라 가다 갑자기 전신주나 옹벽을 만나면 도로로 나와 걸어갈 수밖에 없다. 통학로는 확보했지만 실질적인 보행은 불가능했다. 학교 앞 도로 너비는 3.8m. 차량 한 대가 지나기에도 좁은데 차량들이 양방향으로 운행했다. 어린이들은 길을 건너다 양쪽에서 차량이 오면 어디로 지나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일쑤다. 학교 맞은 편 도로는 인도마저 없는 점을 감안하면 '스쿨 존'은 그야말로 '위험 존'이나 다름없다. 경화초교 2학년 최민우(10·경남 진해시 경화동)군은 "학교 앞 문구점에 자주 가는데 그 쪽은 인도가 없어 친구들과 얘기하다가도 차들이 들어오면 문구점 문 쪽에 꼭 붙어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말했다. 스쿨 존 내 횡단보도 역시 상태가 불량했다. 나름대로 험프식 횡단보도로 과속방지 턱처럼 볼록하게 만들어졌지만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볼록한 부분에 빗물이 고여 있었다. 행정자치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전국 1600곳의 스쿨 존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여 '베스트(최선)' '워스트(최악)' 9곳을 각각 선정, 이날 발표했다. 진해시 경화초등은 워스트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울산시 동구 화정동 상진초등은 방어진 순환도로와 측면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교통량이 많고 사고다발 위험지역이지만 스쿨 존에 안전표시판조차 세워져 있지 않거나 부실해 '워스트'로 낙인 찍혔다. 반면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는 베스트에 뽑혔다. 함양군은 스쿨 존 표지판, 미끄럼 방지시설, 보행자 보호펜스, 횡단보도 등 교통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또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양초교 운동장과 주변에 무인카메라 2대를 설치, 학생들의 안전을 24시간 지켜준다는 평가를 얻었다. '베스트'에 오른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중남초교는 정문 앞 국도변과 3개 진입로의 총 연장 300여m 구간을 인도와 차도를 완전 분리해 차량 통행량이 많음에도 불구,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교통봉사대를 편성, 매일 등·학교 시간에 철저한 교통지도를 했다. 또 이번 평가에서 부산 화랑초교, 주감초교, 동궁초교 등은 베스트 9에는 들지 못했으나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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