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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방의원들 `월정수당' 의정발전 기금으로" -연합뉴스

등록일: 2006-02-17


"현 지방의원들 `월정수당' 의정발전 기금으로"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16일 "지방의원 유급제 전환에 따라 지급될 `월정수당'은 새로 선출될 5대의원부터 적용하고 만약 소급 적용할 경우 무보수 명예직으로 선출된 현 지방의원들은 이를 의정발전 기금으로 헌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4대 의원의 의정활동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만족할 정도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고 5.31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월정수당을 소급 적용한다면 자칫 선거자금으로 쓰일 수도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새로 선출될 제5대 의원부터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또 "대통령령에 의해 4대 의원들에게 월정수당이 소급적용 되더라도 현 의원들이 과거 명예직으로 출발한 초심을 잃지 않았다면 1월분부터 받게 될 월정수당을 의정발전 기금에 자진 헌납함으로써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월정수당을 5대의원부터 적용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의원의 월급에 해당하는 월정수당은 2월중에 각계 대표 10명으로 구성되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결정하게 되며 관련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인데 월 200만~300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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