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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 -경남일보

등록일: 2006-02-13


경남도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 -경남일보  경남도가 에너지 자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한차세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려운 계층의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에 태양열 급탕시설을, 도서지역인 통영 초도와 장사도, 국도 등에도 태양광발전시설을 각각 설치해 도서민의 숙원사업인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 남해안 시대에 대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방세원 확보를 위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와 민자를 포함 약 500억원의 사업비로 창선·삼천포대교 하단에 위치한 대방수도에 조류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타당성조사를 준비 중에 있다.  거제 일운면 와현부락 집단이주지역에는 Green Village(50가구 이상 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마을)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2월중 완료한 후 2007년 중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공공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발전 및 급탕시설과 에너지환경과학공원 등 176건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발굴 집중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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