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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 發 생태계 교란? -부산일보
등록일: 2006-01-24
'뉴트리아' 發 생태계 교란? -부산일보 외래종 큰쥐 낙동강 유역 급격 확산 최근 저수지·하천 등서 목격 잇따라… 번식력 탁월 수초 등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외래종 큰 쥐의 일종인 뉴트리아가 경남지역 저수지 등 낙동강 유역에 급격히 확산되면서 생태계 교란 등의 부작용을 유발시킬 우려가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경남도 내 각 지자체와 이 지역 민물낚시 동호회인 '경남인들의 붕어사랑방' 등에 따르면 양산과 창녕, 진주, 함안, 의령, 밀양 등 경남지역 저수지와 하천 등지에서 목격되는 뉴트리아의 개체 수가 최근 몇 년 새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남아메리카에서 수입된 설치목의 뉴트리아는 몸통 길이 60∼75㎝, 체중 7∼10㎏에 이르는 야행성 포유류로, 고기 맛이 좋아 지난 1990년대 초 창녕 농민들이 수입한 데 이어 농림부가 2001년 가축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4만여 마리가 사육됐으나 사육포기 농가가 늘면서 일부가 야생화 된 것으로 추정된다. 밀양의 경우 밀양강 하류인 삼랑진읍 칠기점마을 앞 저수지와 오산 진주조개양식장 등지에서 5~6마리 이상의 뉴트리아가 무리를 이뤄 생활하는 모습이 최근 낚시인과 인근 농민들에게 잇따라 목격됐다. 지난 8일에는 양산시 물금읍 양산천변에서 다리를 다친 뉴트리아 1마리가,2004년 11월에는 창녕군 도천면 낙동강변에서 뉴트리아 2마리가 각각 포획됐으며 발견 당시 모두 수달로 오인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이들은 수초 뿌리나 수서곤충 등을 마구 먹어치우고 있으며 특히 1년에 2회씩 7~8마리의 새끼를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해 그대로 방치할 경우 황소개구리 등과 같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면서 생태계 교란 등의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높지만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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