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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머니 금연 열기 -국제신문
등록일: 2006-01-23
할아버지·할머니 금연 열기 -국제신문 거창보건소 운영 금연클리닉 적극참여 주1회 침·패치… 49%가 6개월 이상 금연 "이웃 할머니도 끊고 윗동네 김영감도 끊었다는데, 우리도 담배를 끊어 봅시다." 농촌마을인 거창군 거창읍 학리 김옥순(71) 할머니는 22일 "이웃 노인들이 금연클리닉을 통해 담배를 끊었다는데 나라고 못할 게 없다"며 "지난 3일부터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뒤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하루에 2갑씩 피웠다는 김 할머니는 "처음 며칠간 담배 생각이 많이 났지만 이제는 견딜만 하다"고 말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서변마을 신노성(77) 이세기(77) 할아버지도 덩달아 금연클리닉에 참가, 보름 넘도록 금연에 성공하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 석재업체 대표 양승만(40)씨는 지난 1일부터 "새해에는 전직원이 담배를 끊자"고 천명한 뒤 군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입학, 담배를 끊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양씨는 또 직원들에게 금연 3개월 이후 포상금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며 전직원의 금연운동 동참도 독려하고 있다. 새해 들어 농촌지역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에 노인들의 참여가 부쩍 늘어나는 등 두메산골에도 '담배를 끊자' 바람이 불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는 올 들어 8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금연클리닉 참가자 중 3분의 2가 50대 이상이다. 금연클리닉 참가자들은 금연서약서를 쓴 뒤 금연상담사의 처방에 따라 매주 한차례씩 4주간 금연침을 맞거나 금연패치를 붙이는 등 금연프로그램에 맞춰 담배를 끊게 된다. 보건소는 4주 이후부터는 전화상담 등으로 금연클리닉 참가 주민을 계속 관리, 금연환경을 만들어 주고 담배를 끊도록 도와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거창보건소는 지금까지 310명을 집중 관리한 결과 6주간 금연 성공율 89.1%,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율 49.7%의 높은 금연 성공률을 기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보건소는 농촌 주민들이 읍내 보건소까지 왕래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다음달부터 이동금연클리닉 교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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