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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지방선거 특별단속반 내달부터 가동 -경남일보

등록일: 2006-01-21


선관위 지방선거 특별단속반 내달부터 가동 -경남일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에 대비, 다음달부터 시·도 단위의 특별단속반을 가동해 본격적인 선거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천헌금 등 불법정치자금 수수 ▲선거인 매수·향응제공 ▲비방·흑색선전 ▲공무원의 조직적 선거개입 ▲대규모 불법 사조직 설치 등 행위를 5대 중대선거범죄로 규정,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선관위는 은밀한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비노출 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하고 주기적 여론조사를 통해 과열.혼탁지역을 파악한 뒤 해당지역에 고강도 단속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또 후보자 등의 선거범죄가 당선무효에 해당될 만큼 중대한 경우 선관위 홈페이지 공개, 소속기관 통보 등 조치하는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의 위법행위까지 단속활동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지지후보 선택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정당의 정견·정책이나 후보자 상세정보를 게재하고 사이버상 흑색·비방을 막기 위해 시·도선관위 등에 500여명의 사이버 선거부정감시단을 투입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16개 시도선관위 간부가 참석한 지방선거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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