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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적 축제로 정립시켜야" -경남일보
등록일: 2006-01-21
"문화현장적 축제로 정립시켜야" -경남일보 ■세계연극총회 성공개최 위한 학술 심포지엄 2007년 제28차 세계연극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이 세계연극협회 한국본부의 주최로 지난 18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실에서 연극관계자들와 일반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학술심포지엄은 유창국 경남대 문화콘텐츠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국예술발전협의회 고문이자 연극평론가 이태주씨, 극작가이자 숭의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인 이강렬씨, 전주세계소리축제 총감독인 곽병창씨가 발제자로 참여해 '세계연극총회와 지역문화의 발전방향’,‘지역축제와 공연예술의 산업화’,‘21세기 공연예술축제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지역축제와 공연예술의 산업화'를 주제로 발표를 가진 이강렬 교수는 2007세계연극총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춘천국제마임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과천 한마당축제 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축제로서 나름의 자리를 잡고 있으며, 세계연극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깊이 있는 논의와 안목으로 확실한 목표를 세워 실제적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며 "창원과 마산에서 열릴 세계연극총회와 마산국제연극제의 연계를 통해 축제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정립하여 백화점식 난장보다는 문화현장적 축제로 정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를 이끄는 특정구성원들보다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숙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나친 과시용 축제보다는 지역주민들이 축제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축제의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한 축제를 통해 공연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축제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 및 관광진흥의 파급효과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여 세계연극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 축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계연극총회와 지역문화의 발전방향'를 주제로 발표한 이태주 고문은 영국 에든버러페스티벌, 프랑스 아비뇽연극제 등 현재 성공을 거두고 있는 세계 각국 축제를 예로 들면서 "세계연극총회를 제대로 개최하게 되면 각국의 예술가와 이론가를 초청해 21세기 연극예술의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되고 국제교류 활성화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1세기 공연예술축제의 사회적 기능'을 주제로 발표한 곽병찬 감독은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중심으로 "공연예술 축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통찰과 그 예술적 형상화를 통한 교감의 자리이기 때문에 예술축제는 그 중심장르가 무엇이냐에 관계없이 축제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색깔을 발산하고 행위자와 관객들이 함께 나누는 현장이 되어야 하며, 나아가서 축제를 통한 공동체성의 회복을 염원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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