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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도로 보행자 중심으로 바뀐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6-01-19


도내 도로 보행자 중심으로 바뀐다 -경남일보  도내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구조로 바뀐다.  경남도는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에서 교통사고율이 제일 높아 국제적 위상이 낮을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현행 차량위주 도로구조를 보행자 위주로 전환시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 도로 구축을 위한 교통관리개선사업 중장기계획을 마련, 2013년까지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교통관리개선사업 중장기계획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방관리도로상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빈발지역과 사고위험이 높은 위험도로 구간에 대해 1단계(2004년~2008년), 2단계(2009년~2013년) 등에 4235억원을, 교통사고 잦은곳과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는 올해까지 각각 774억원과 613억원 등 3개 구간에 총 562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의 경우1단계에는 합천군 쌍책면 사양1도로 선형개량 2㎞구간 등 127개소 121.7㎞에 1600억원이, 2단계에는 창녕군 성산면 운봉도로 선형개량 1.2㎞ 등 178개소 188.6㎞에 2635억원이 투입되는 등 모두 305개소 310.4㎞에 4235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은 밀양 기산마을 안전시설 등 832개소에 774억여원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창원 화양초교 과속방지턱 등 322개소에 613억여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자된다.  특히 올해에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30개소 209억원이,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에 34개소 35억원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는 92개소 171억원의 예산이 각각 투입된다.  그리고 2004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54개소 435억원,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에 68개소 86억원, 어린이보호구역 147개소 275억원 등 교통관리개선사업에 모두 269개소 796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국비 50%, 교통위반 범칙금과 과태료를 재원으로 한 지방비 50%를 각각 부담해 도로상의 교통사고 빈발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사업이다.  한편 경남도는 현재 차량위주의 도로정책을 사람중심의 도로정책으로 전환하고 각종 도로건설사업과 도로유지 관리사업을 시행할 시는 교통관계 전문가와 학교장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사람의 생명을 중요시하는 안전시설 확충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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