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편성운영 -경남일보

등록일: 2006-01-17


거창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편성운영 -경남일보 거창군은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0일간 도립거창전문대학 토목설계실에서 군청과 읍면 기술직공무원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간다.  군이 2006년도에 시행할 각 공사의 조기발주와 예산절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합동설계는 건설과장이 총괄하여 2개의 행정. 기술지원반과 4개조 23명의 반원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신공법과 구조물의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해 도립거창전문대학 토목공학과 교수진과의 기술적인 자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완벽한 설계와 시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합동으로 설계할 사업은 각종 주민숙원사업과 지역개발사업으로 총 341건에 사업비가 90억원에 이르며, 현지 여건에 밝은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를 함으로써 4억3천만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마을대표와사업장위치 구조물 등 현지조사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하므로써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수요자 중심의 시공으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부실공사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력이 적은 공무원과 경력이 많은 공무원이 함께 설계에 참여하여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업무 연찬을 통한 기술능력 향상은 물론, 사업의 조기집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합동설계반을 편성 운영함으로써 각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바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