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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수질오염 예방위해 500억원 투입 -경남일보

등록일: 2006-01-16


하동군 수질오염 예방위해 500억원 투입 -경남일보  하동군이 생활하수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섬진강과 남해안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500억6400만원을 투입 화개, 진교 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하면서 마을단위도 하수처리장을 설치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수질오염 방지 시책과 맞물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난해 화개하수종말처리장과 진교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에 들어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총 24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화개하수종말처리장은 현재 Q=500t/일 규모로 화개면 탑리와 삼신, 법화, 덕은리 일원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진교처리장은 Q=1300t/일 규모로 진교면 진교, 관곡, 고룡리 일원의 하수를 종말처리할 수 있다.  양쪽 처리장 모두 현재 건물공사를 끝내고 차집관로와 기계설비등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 총 60%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생활하수가 증가하면서 수질이 오염될 우려가 높자 하동읍 목도리등 14개 지역에 총 1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하수도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11년까지 총 119억1400만원을 들여 진교면 술상마을 등 17개 마을에 하수도를 추가로 설치하여 수질오염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삶의 질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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