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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보온덮개·차광막 처리 쉬워진다 -경남일보

등록일: 2006-01-16


폐보온덮개·차광막 처리 쉬워진다 -경남일보  농사를 지으면서 발생한 쓰레기 가운데 농민들이 제일 골머리를 앓아왔던 보온덮개와 차광막 처리가 간편해 진다.  김해시에 따르면 종전에 2미터 정도의 규격으로 절단해서 톤당 반입수수료 3만5000원을 내고 장유소각장에 운반 처리해오던 이들 농사용쓰레기가 올해부터는 절단 작업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그대로 수거해 김해시에서 운영하는 진영매립장에서 종전의 반입수수료만 받고 처리키로 한 것.  이에 따라 농민들이 그 동안 보온덮개나 차광막의 경우 절단 작업이 힘들기 때문에 제방둑이나 도로변 등에 무단방치 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같은 제도가 열악한 농촌의 환경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어왔으나 이번 김해시의 결정으로 농사용 발생 쓰레기 처리의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곳곳에 무단방치를 해오던 악순환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김해시관계자는 “올해는 농촌지역의 폐비닐 수거 지원을 위해서 진영, 상동 2개소에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폐비닐 수집장도 추가로 설치한다”며 “재활용 촉진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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