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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화폐환수율 매년 감소 -연합뉴스

등록일: 2006-01-12


서부경남 화폐환수율 매년 감소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서부경남지역 화폐 환수율이 해마다 크게 감소하고 있다. 11일 한국은행 진주지점에 따르면 진주. 사천. 거창 등 서부 경남지역의 지난해 화폐 발행액은 4천333억원이었으나 환수액은 2천357억원(환수율 54.4%)으로 2000년 이후 환수율이 가장 낮았다. 특히 이 지역 화폐 환수율은 2002년 90.3%, 2003년 84.6%, 2004년 69.9%, 지난해 등으로 해마다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용카드의 사용 확대로 화폐수요가 떨어진데다 지역 내 공급된 화폐액이 환류 되지 않은 채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기 때문으로 진주지점 관계자는 보고 있다. 권종별 환수율을 보면 1만 원짜리는 2004년 71.1%에서 지난해 54.3%로 줄었으나 5천 원짜리와 1천 원짜리는 각각 85%에서 94.9%, 38.5%에서 40.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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