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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전 문화·관광·체육분야 로드맵 공청회 열려 -경남신문
등록일: 2006-01-11
경남발전 문화·관광·체육분야 로드맵 공청회 열려 -경남신문 “한번 확정되면 10년이상 시행되는 것인데 특화된 내용은 없고 일반적인 내용만….” 10일 오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발전 문화·관광·체육분야 로드맵의 공청회 자리에서 패널과 참석자들이 로드맵 내용에 대해 호된 비판을 쏟아냈다. 한마디로 “알맹이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용역기관인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게 비판이 돌아갔다. 이날 로드맵 내용은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허갑중 책임연구원 등 5명이 문화·관광·체육의 전략적 특화 방안에 초점을 맞춰 발표했다. 문화부문은 동남권문화국제교류 프로젝트. 문화환경조성·문화참여 프로젝트 등 문화산업에 맞춰졌고. 관광은 크루즈 기항지 조성 등 해양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 등이 주를 이뤘다. 체육은 스포츠·레저시설 확충과. 엘리트체육기반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 등이었다. 이날 로드맵 발표에 이은 토론회에서는 총론에 공감하고 각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기보다는 아예 발표내용의 부실성 지적이 쏟아졌다. 정부의 국책을 입안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용역기관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비난이었다. 패널인 경남발전연구원 민말순 박사는 “사업추진 로드맵중 30여개의 사업이 내년에 시작해 2015년 동시에 끝나는 것이 이해되지 않고. 영상축제 등도 인근 부산에서 국제영화제를 하고 있는데 효력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현실이 직시되지 않음을 강조했다. 이병윤 남해전문대 교수(패널)는 “한두가지가 아니라 보고서 전체가 문제점”이라며 “내부추진 과정도 차별화된 방법론을 제시해야 함에도 원론만 나열한 수준이고 도에서 정책을 참고하기에도 어려운 보고서”라며 호된 비판을 가했다. 김진홍 인제대 교수(패널)는 체육부문에 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그는 “창의적인 뉴경남이 아니라 출처도 불투명한 모방경남으로 갈지 우려스럽다”며 “스포츠·레저 확충도 군 인구는 줄어드는 추세이고 시는 늘어나는데 동시에 만들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반 참석자인 박성섭 계명대 교수는 “전문위원들이 4차례에 걸쳐 논의된 내용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볼때 왜 위원회를 열어 시간낭비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일관성 있는 로드맵이 아니라 즉흥적인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합천군 문화공보과 과장은 “내용이 모두 남해안 중심으로 돼 내륙권이 빠졌으며 특성은 없고 권역만 분류해 놓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영환 경남예총 회장은 “문화예술이 아니라 문화축제 수준으로 예술로드맵을 따로 만들어야 할 판”이라고 예술인의 홀대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허갑중 박사는 “모든 것을 다 반영할 수 없고. 내용중 빠진 부문은 도의 정책과 중복돼 반영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검토는 하겠지만 안되는 것은 안된다”며 대부분 원안대로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이번 로드맵은 한달동안 마무리한 뒤 내달 15일 이후 최종보고서를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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