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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목탄다 -국제신문
등록일: 2006-01-04
영남 목탄다 -국제신문 12월 강수량 부산 3.0 마산 0.7 진주 0.6 합천 0.1㎜ 낙동강 상수원 취수장 수질 3급수 추락 건조주의보 한달째 경남 농작물 피해도 지난 12월 초 부산 경남 등 영남지방과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내린 건조주의보가 한달째 지속되면서 원수 수질이 악화되고 산불이 빈발하는 등 갖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또 농작물이 말라죽으면서 농심도 타들어가고 있다. 3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부산지역 총 강수량은 3㎜에 불과하다. 지난 2004년 12월 26.1㎜는 물론, 평년 강수량 24.3㎜에도 한참 못 미치는 양이다. 최근 6년간을 비교해도 지난 2000년 2.7㎜ 이래 최저치이다. 마산은 지난 12월 한달간 0.7㎜, 진주는 0.6㎜, 울산은 1.1㎜가 전부였다. 0.1㎜의 비가 오는데 그친 합천은 농사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로 야기되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800만 부산 경남 주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 악화이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물금취수장의 낙동강 원수 수질이 지난달 28일 현재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4.4ppm으로 3급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 2급수를 유지하던 원수 수질은 지난달 7일 처음 3.6ppm으로 떨어진 뒤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낙동강 수질 악화는 수계 강수량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안동 임하 합천 남강 등 중상류 4개 댐 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지난 12월 한 달 간 1.7㎜에 불과했다. 이는 2004년 12월 수계강수량 24.6㎜는 물론, 최근 10년 평균인 20.9㎜의 8%에 그치는 수준이다. 4개 댐 저수량도 줄어 3일 현재 43.2%에 머물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원수는 3급수(BOD 6ppm)까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은 정수공정에 부하가 걸리거나 식수용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단계는 아니다"며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 발생건수도 대폭 늘었다. 부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산불 18건이 발생, 2만218㎡의 산림을 태웠는데 이는 2004년에 비해 건수는 3배, 피해면적은 5.6배나 된다. 주택 공장 등 일반화재도 많아 2004년 12월 182건에서 2005년 같은 기간에는 238건으로 31% 증가했다. 겨울가뭄에 노지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농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경남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마늘 5036㏊를 비롯, 양파 2243㏊ 등의 노지채소가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 이동한 예보과장은 "1월말께 많지는 않지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지난 1990년대 중반과 같은 극심한 봄가뭄은 없을 것으로 보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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