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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치원·고교 수업료 인상 -국제신문

등록일: 2006-01-03


경남 유치원·고교 수업료 인상 -국제신문 급지별 2.4%~ 3.0%… 입학금은 동결 2006학년도 경남지역 유치원과 고등학교 수업료가 각각 2.4~3.0% 올라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교육재정 수요 증가에 따른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일정 수준의 입학금 및 수업료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최근 경기침체 등 어려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입학금은 동결하는 대신 수업료는 급지별로 2.4~3.0%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립유치원 수업료의 경우 1급지 '가'지역인 창원과 마산 진주지역은 2.7%, 2급지 '가'지역(군단위 읍지역)은 2.9%, 2급지 '나'지역(군단위 면지역)은 2.4%가 각각 인상됨에 따라 교육부 부담이 연간 4800~9600원 가량 더 늘게 됐다. 또 고교 수업료는 1급지 '가'지역은 3.0%, 1급지 '나'지역(기타시지역)과 2급지(읍·면지역)는 2.9%, 3급지는(도서, 벽지지역) 3.0%가 각각 인상돼 연간 1만6800~3만3600원 정도 인상될 전망이다. 이번 2006학년도 도내 공립유치원 및 공·사립 고교 '입학금 및 수업료에 관한 교육규칙' 개정(안)은 지난해 12월2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공고됐다. 이번 입학금 및 수업료 개정안을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이달 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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