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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33.3%·김태호 25.5% '선두' -국제신문

등록일: 2006-01-02


허남식 33.3%·김태호 25.5% '선두' -국제신문 부울경 광역단체장 예비후보군 선호도 본지 지방선거 여론조사… 울산 박맹우 33.1% 1위 부산 오거돈 15.0%·권철현 11.5%로 허 시장 뒤이어 오는 5월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허남식 시장, 울산시장에는 박맹우 시장, 경남지사에는 김태호 지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나라당 차기 부산시장 후보로는 허 시장이 권철현 의원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 부산 울산 경남지역 19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상대로 실시한 '2006년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허 시장이 33.3%, 박 시장 33.1%, 김 지사 25.5%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3개 시·도가 공히 현역 단체장들이 앞서있어 현역 프리미엄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기 부산시장 선호도를 여야 구분 없이 조사한 결과 허 시장에 이어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15.0%, 권철현 한나라당 의원 11.5%,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8.6%, 김석준 민주노동당 후보 7.7% 등의 순이었다. 열린우리당 후보군 중 '누가 부산시장 후보로 적임인가'를 묻는 질문에서는 오 장관이 32.3%로 1위를 차지했고, 문 수석 17.3%,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10.2%,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7.6%의 순이었다. 한나라당 후보 적임자로는 허 시장이 53.6%로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반면 권 의원은 19.9%에 그쳤다. 차기 울산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박 시장 다음으로 열린우리당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 14.0%,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 10.1%, 최병국 한나라당 의원 7.2% 등이었다. 강길부 열린우리당 의원은 4.4%,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4.0%, 정갑윤 한나라당 의원 3.3%, 이채익 남구청장은 3.1%에 그쳤다. 차기 경남지사에는 김 지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강삼재 전 의원이 16.0%를 얻어 9.5%포인트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10.2%), 정해주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5.5%), 송은복 김해시장(5.2%), 공민배 대한지적공사 사장(5.0%), 문성현 민주노동당 도당위원장(4.7%) 등의 순이었다. 2007년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25.0%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고건 전 총리가 23.2%, 이명박 서울시장이 19.6%를 얻어 '빅3'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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