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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주변 수생식물단지 조성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19


창녕 우포늪 주변 수생식물단지 조성 -경남일보 람사총회의 경남 개최가 결정된 가운데 람사총회의 주요 무대가 될 창녕 우포늪에 수생식물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은 우포늪주변 상습 침수지역 토지로서 활용도가 낮은 농지를 인공습지로 복원시키는 동시에 우포늪 탐방객이 생태 체험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생식물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타당성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 일대 8만2990㎡의 부지에 총사업비 50억여원이 투입돼 조성될 수생식물단지에는 수생식물재배 연못, 주차장, 광장, 온실, 목선체험장, 관찰데크, 관리동 등의 각종 시설이 설치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 상반기내 사업타당성조사 및 경남도의 승인을 거처 내년말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07년부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물 공사에 들어가 람사총회 개최 이전인 2008년 6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국내 최대 늪지인 우포늪에 수생식물단지가 조성되면 우포늪 수생식물에 대한 산교육장으로 활용. 환경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우포늪 생태공원과 연계된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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