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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장 자선공연 '화제' -경남도민일보

등록일: 2005-12-16


거창경찰서장 자선공연 '화제' -경남도민일보 “기타치고~어려운 이웃도 돕고~” “치안만 책임지는 것이 경찰의 임무가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잘 보살피는 것도 민중의 지팡인 경찰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각종 범죄와 사고의 불안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거창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현직 경찰서장이 연말 불우 이웃돕기 기금마련 자선공연에 참여해 멋진 기타연주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허남학 거창 경찰서장은 거창 색소폰사랑회(회장 김용진)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거창읍 상림리 모 호프집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주최한 자선 연주회에 참여, 흘러간 애창곡인 ‘가는 세월’과 최근 신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어머나’ 등 5곡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수준급의 기타연주를 선보인 허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취미생활로 틈틈이 연주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허 서장은 “처음 연주제의를 받고 대중 앞에서 연주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거절했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이란 설득에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경찰서 직원과 의경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민들에게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경찰로 다가서기 위해 관현악기를 포함하는 규모있는 보컬밴드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등 평소 음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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