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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병직 건교장관 교사근무 함양 방문 -경남일보

등록일: 2005-12-15


추병직 건교장관 교사근무 함양 방문 -경남일보 추병직 건교부장관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함양IC 진·출입도로 확장사업 조기시행과 88고속도로 함양-남원구간 조기 확장착공 및 지방산업단지 접속도로 IC의 88고속도로와 접속, 마천 다목적댐 조기착공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지난 13일 진주-통영간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한 후 함양을 방문, 천사령 함양군수로부터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함양IC 진출입도로 확장사업은 고속도로에서 함양읍에 진입하는 도로의 협소로 교통체증 및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우리고장 지리산과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확장이 시급하며, 88고속도로 4차선 조기확장 사업은 수송효율 극대화와 지리산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마천댐 건설은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에 해당되어 물 부족에 대한 수원확보와 홍수조절, 하천환경개선 및 수질을 보존하고 지리산과 연계한 관광휴양시설 육성으로 지역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주)한국화이바에서 초저상굴절버스, 경비행기, 유리복합 섬유관등을 생산하게 되며, 50여개의 관련기업체가 동시에 입주하게 되면 연 매출액 5500억원, 종업원수는 3500명으로 유입인구는 1만2000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 장관은 지난 71년 초임 발령지로 당시 함양종고에 재직했던 동료교사 정용규 전함양군수 외 14명, 그 당시 제자였던 박성서 함양군의회부의장 외 10여명 천사령 함양군수와 김재웅 군의회의장 관계자 등 30명과 함께 만찬을 가졌다. 한편 추 장관은 제자들과의 만남을 “30여 년 전으로 돌아가 제자들과의 만남이 즐기고 첫 발령지인 함양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내 고향에 금의환향하는 감회를 느꼈다”고 했다. 참석한 제자들은 추병직 장관과 그 당시 은사들에게 산삼주 1병씩을 선물로 전달해 건강과 기원하였고 추장관은 제자들이 큰 뜻을 이루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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