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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소방관부부 1호 탄생' -경서신문

등록일: 2005-12-06


'거창 소방관부부 1호 탄생' -경서신문 거창소방서(서장 이채순)에서 소방관부부 제1호가 탄생했다. 그 사연의 주인공은 소방사 최경생 군과 소방사 공지현 양이다. 이 둘은 2003년 12월부터 약 2년 동안 대평파출소에서 구급업무를 같이 하면서 서로에게 끌려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치 연애를 해 온 최경생 군은 구급업무를 같이 하면서 ‘이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받고 적극 애정공세를 폈으며, 이에 공지현 양은 ‘듬직한 게 빨래를 잘할 것 같고, 자상하고 믿음직해서’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평소 차분하고 성실했던 최경생 군이 12월 중 소방교로 승진예정이어서 경사가 겹쳤다. 결혼식은 이채순서장의 주례로 진행 되었으며, 둘은 거창읍내에 새둥지를 마련하여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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