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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포장유통 의무화 -부산일보

등록일: 2005-12-02


배추·무 포장유통 의무화 -부산일보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 2007년부터 전면 실시 오는 2007년부터 배추와 무의 포장유통이 전면 실시된다. 또 농산물 물류비 절감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산물 물류혁신 종합대책'이 마련되고 이를 위해 오는 2013년까지 모두 4조3천61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부는 2일 오전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농산물 물류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방안에 따르면 먼저 배추와 무의 포장유통과 관련, 내년 상반기 시행방안 마련에 이어 하반기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2007년 월동배추를 시작으로 봄배추, 고랭지 배추, 가을 배추 등으로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전체 농산물의 포장화율은 85% 수준이지만 배추는 4.5%,무는 14.8%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산지와 도매유통 과정에서의 저온유통 체계(콜드체인 시스템)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저온저장과 예냉시설 등 산지유통센터를 현재 213개소에서 2013년까지 288개소로 확충하고 냉장탑차를 생산·출하단계에서 소매단계까지 연계하는 방안 등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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